클락키 센터 바로 근처에 있으며, 이동에 있어서 걸어서 대부분 갈 수 있을정도로 교통의 요지다. 바로 5분거리에 mrt역도 있어서 이동에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
시설은 아침 뷔페, 2층 수영장을 이용했고 둘 모두 나쁘지 않았다. 아침부페는 기본적인 음식을 한두개씩 바꾸면서 매일마다 특별음식을 추가하였다.2층 수영장은 10시까지 운영한다 되어있었으며, 9시까지는 어떤 제한도 별로 없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물놀이하며 피로를 풀기 좋았다.
같은 2층에 헬스장도 있는데, 헬스장은 시설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간단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크게 실망은 하지 않을것이다.
정문에서 컨시어지가 있으며, 굉장히 친절하다. 공항갈 준비를 하고 내려오자 공항까지 가는 택시를 잡아줄 정도로.(내가 그랩에서 할인 최대한 받은것보다 4~5싱달러 쌌다.) 머무르는동안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떠나는 당일날도 무료로 짐을 맡아주어서 마지막까지 안심하고 놀다올 수 있었다.
참고로 보증금(deposit)이 있으며 하루당 50싱달러정도다. 현금이어야하며 외국돈도 환율 계산해 받아주니 현금을 어느정도 준비할것. 나는 뉴질랜드 달러를 썼다.
3층에 체크인하는곳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비용은 아까 납입한 보증금에서 나간다. 무료가 아님에 주의.
맛집도 근처에 많다. 한국인이라면 꼭 근처 송파 바쿠테를 가보길 추천. 오후 3~4시 애매한 시간에는 줄도 거의 안선다. 점심시간때쯤부터 1~2시간 풀이나 방에서 쉬고 바쿠테 먹고 오후일정돌면 그렇게 깔끔할 수 없다.
에어컨도 잘 마련되어있다.
다만 방 스타일이 싱가폴이라 그런가 조금 다른데, 욕조는 없고 변기와 커튼하나로 나뉘어진 샤워공간이 있고, 그 밖에(위치상 침대 옆에) 세면대가 있었다. 조금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추후 싱가폴에 다시 올 기회가 있을시 이곳을 최우선적으로 잡을것 같다.
Decent hotel with great location! MRT Clark Quay B entrance is just across the street. I booked a Deluxe room, Queen size bed, love the daybed next to the window. Four downside in my opinion - the room window has gap and I can hear the swimming pool waterfall sound once i checked in the room and somehow it became a white sound. Another one is the traffic sound at night.
Third is the shower door has a gap and when the handheld shower head is pointes at the door the water seeps out.
And also during the stay (3-6 Aug 2025), the water pressure is on and off and when taking hot shower, the water was suddenly piping hot and then back to my desired temperature.
Housekeeping team works early around 7:30-am onwards - but they are VERY NOISY.
Raj and other concierge team members has been very warm and not stingy with smiles and positivity.
Overall good value hotel, very convenient .
訪客用戶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8月12日
이번 여름에 3박5일 나홀로 싱가포르 여행을 갔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이 호텔의 침실 구조와 수영장에 끌려 이곳에서 3박을 하였고, 3번의 조식을 먹었다. 나의 방은 가장 높은 층인 7층에 배정받았고, 퀸사이즈 베드였다. 침실은 아담한 크기였고 혼자나 연인, 신혼 부부 등 2명 이라면 무난히 잘 수 있는 크기였고, 방에는 침실과 세면대가 한 공간에 있었지만, 나름대로 싱가포르 다운 독창적인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커튼을 열면 클라키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호텔이 <클라키 역의 B 출구>와 매우 가까워서 MRT를 이용하기 참 좋았다. 나는 매일 아침 근처에 있는 <포트캐닝 파크>에 가서 <트리터널>에서 <티옹바루 베이커리>까지 산책을 했다. 또 다른 날에는 <차이나타운>의 <불아사>에 갔다 왔다. 또 근처에 <리버 크루스>가 있어서 싱가포르 강을 따라 야경을 구경하였다. 저녁에는 근처의 <송파 바쿠테 본점>에 가서 맛있는 돼지고기 갈비탕을(?) 먹을 수 있었다. MRT 역이 가까워 <마리나 베이 샌즈>, <멀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센토사> 등에 가기 좋았다. 또 MRT를 이용하여 < 국립 박물관 >, < 차임스> , < 아이언 오차드> , <만다이 동물원>, < 리버 원더스 > 등에 쉽게 다녀왔다. 낮에 시내 관광을 하다 더운 날에는 일찍 호텔에 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30분 하고 나면, 다시 저녁 야경 투어를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의 메뉴도 나에게 충분하게 좋았고, 직원 들도 친절하였다 마지막 날에 체크아웃한 뒤에 오후까지 < 무료 가방 보관 서비스> 도 있어서 짐 없이 시내 투어 하기도 참 좋았다.
클락키 센터 바로 근처에 있으며, 이동에 있어서 걸어서 대부분 갈 수 있을정도로 교통의 요지다. 바로 5분거리에 mrt역도 있어서 이동에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못했다.
시설은 아침 뷔페, 2층 수영장을 이용했고 둘 모두 나쁘지 않았다. 아침부페는 기본적인 음식을 한두개씩 바꾸면서 매일마다 특별음식을 추가하였다.2층 수영장은 10시까지 운영한다 되어있었으며, 9시까지는 어떤 제한도 별로 없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물놀이하며 피로를 풀기 좋았다.
같은 2층에 헬스장도 있는데, 헬스장은 시설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간단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크게 실망은 하지 않을것이다.
정문에서 컨시어지가 있으며, 굉장히 친절하다. 공항갈 준비를 하고 내려오자 공항까지 가는 택시를 잡아줄 정도로.(내가 그랩에서 할인 최대한 받은것보다 4~5싱달러 쌌다.) 머무르는동안 계속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떠나는 당일날도 무료로 짐을 맡아주어서 마지막까지 안심하고 놀다올 수 있었다.
참고로 보증금(deposit)이 있으며 하루당 50싱달러정도다. 현금이어야하며 외국돈도 환율 계산해 받아주니 현금을 어느정도 준비할것. 나는 뉴질랜드 달러를 썼다.
3층에 체크인하는곳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비용은 아까 납입한 보증금에서 나간다. 무료가 아님에 주의.
맛집도 근처에 많다. 한국인이라면 꼭 근처 송파 바쿠테를 가보길 추천. 오후 3~4시 애매한 시간에는 줄도 거의 안선다. 점심시간때쯤부터 1~2시간 풀이나 방에서 쉬고 바쿠테 먹고 오후일정돌면 그렇게 깔끔할 수 없다.
에어컨도 잘 마련되어있다.
다만 방 스타일이 싱가폴이라 그런가 조금 다른데, 욕조는 없고 변기와 커튼하나로 나뉘어진 샤워공간이 있고, 그 밖에(위치상 침대 옆에) 세면대가 있었다. 조금 신기한 경험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호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추후 싱가폴에 다시 올 기회가 있을시 이곳을 최우선적으로 잡을것 같다.
Decent hotel with great location! MRT Clark Quay B entrance is just across the street. I booked a Deluxe room, Queen size bed, love the daybed next to the window. Four downside in my opinion - the room window has gap and I can hear the swimming pool waterfall sound once i checked in the room and somehow it became a white sound. Another one is the traffic sound at night.
Third is the shower door has a gap and when the handheld shower head is pointes at the door the water seeps out.
And also during the stay (3-6 Aug 2025), the water pressure is on and off and when taking hot shower, the water was suddenly piping hot and then back to my desired temperature.
Housekeeping team works early around 7:30-am onwards - but they are VERY NOISY.
Raj and other concierge team members has been very warm and not stingy with smiles and positivity.
Overall good value hotel, very convenient .
訪客用戶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8月12日
이번 여름에 3박5일 나홀로 싱가포르 여행을 갔었다.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이 호텔의 침실 구조와 수영장에 끌려 이곳에서 3박을 하였고, 3번의 조식을 먹었다. 나의 방은 가장 높은 층인 7층에 배정받았고, 퀸사이즈 베드였다. 침실은 아담한 크기였고 혼자나 연인, 신혼 부부 등 2명 이라면 무난히 잘 수 있는 크기였고, 방에는 침실과 세면대가 한 공간에 있었지만, 나름대로 싱가포르 다운 독창적인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커튼을 열면 클라키의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호텔이 <클라키 역의 B 출구>와 매우 가까워서 MRT를 이용하기 참 좋았다. 나는 매일 아침 근처에 있는 <포트캐닝 파크>에 가서 <트리터널>에서 <티옹바루 베이커리>까지 산책을 했다. 또 다른 날에는 <차이나타운>의 <불아사>에 갔다 왔다. 또 근처에 <리버 크루스>가 있어서 싱가포르 강을 따라 야경을 구경하였다. 저녁에는 근처의 <송파 바쿠테 본점>에 가서 맛있는 돼지고기 갈비탕을(?) 먹을 수 있었다. MRT 역이 가까워 <마리나 베이 샌즈>, <멀라이언 파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 센토사> 등에 가기 좋았다. 또 MRT를 이용하여 < 국립 박물관 >, < 차임스> , < 아이언 오차드> , <만다이 동물원>, < 리버 원더스 > 등에 쉽게 다녀왔다. 낮에 시내 관광을 하다 더운 날에는 일찍 호텔에 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선베드에 누워 휴식을 30분 하고 나면, 다시 저녁 야경 투어를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의 메뉴도 나에게 충분하게 좋았고, 직원 들도 친절하였다 마지막 날에 체크아웃한 뒤에 오후까지 < 무료 가방 보관 서비스> 도 있어서 짐 없이 시내 투어 하기도 참 좋았다.
訪客用戶
獨自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9月
E2762****
夫妻/情侶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M485785****
獨自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Adam_HKSAR
家庭出遊
高級雙床間
入住於2025年08月
PinkyC27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M675516****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Aifankundehuangtaogan
好友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9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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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iLikeJJLin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訪客用戶
獨自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9月
E2762****
夫妻/情侶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M485785****
獨自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Adam_HKSAR
家庭出遊 高級雙床間
入住於2025年08月
PinkyC27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8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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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M675516****
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Aifankundehuangtaogan
好友出遊 高級大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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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高級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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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豪華大床房
入住於2025年07月